2009.10.16 청량산

오랜만에 올리는 산에 관한 포스트네요.
그동안 몇군데 더 있는데 제대로 포스팅하지 않았습니다.

장소 : 경북 봉화 청량산 도립공원
코스 : 입석 > 경일봉 > 자소봉 > 뒷실고개 > 하늘다리 > 장인봉 > 전망대 > 뒷실고개 > 청량사 > 입석
소요시간 : 06:30 출발
               07:10 곡반정동 일행 픽업
               11:40 고속도로 경유 입석 도착, 산행 시작
               13:10 경일봉
               14:00 자소봉
               14:45 뒷실고개
               14:55 하늘다리
               15:25 장인봉
               15:30 전망대
               17:35 청량사
               18:05 입석 출발
               22:00 곡반정동
               22:30 도착
               집 나가서 들어오는데 18시간 / 산행 시작후 내려오는데 6시간25분 소요되었습니다.

들머리 입석에서 찍은 안내도
아직 단풍이 이르긴 하지만 산행 시작 후 처음 만난 예쁘게 단풍 든 나무 입니다.

멀리 기암절벽 아래 응진전이 보입니다.

응진전에 도착하여 응진전 위로 우뚝 솟은 바위를 바라보았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마시면 똑똑해지는 총명수입니다.
저도 마셔보려했지만 난간이 가로막혀 있네요.
총명해질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깝습니다.
아까 응진전보다 더 수려한곳에 자리잡은 청량사입니다.
첫번째 목적지인 경일봉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길을 잃어 30분정도 헤메고 왔습니다. ㅠㅠ
두번째 목적지인 자소봉 직전에 가파른 계단이 있습니다. 올려다보니 아찔합니다.
까마득한 계단을 올라 자소봉에 도착하였습니다.
자소봉에서 둘러본 주위 풍경... 적당히 단풍도 들어 있네요.
휘유... 아까 그 계단을 내려가려니 이번에는 막막하네요.
바위 정말 멋지죠?
드디어 하늘다리에 도착했습니다. 해발 800미터 높이에 연장 900미터, 폭이 1.2미터입니다.
중간에는 투명한 아크릴 판으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게 해두었는데 저는 바라보지도 않고 그냥 막 지나갔습니다.
어릴때는 정말 겁이 없었는데 요즘 들어 겁이 많아 지네요.
드디어 장인봉에 도착했습니다.
자리를 옮겨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낙동강 줄기도 보이네요.
하산길에 들른 청량사 석탑입니다.
휴~ 드디어 입석으로 회귀 했습니다.
청량산 산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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